2026 초등학생 겨울방학 EBS 추천 프로그램: 학습 결손 채우고 문해력 키우기
겨울방학 학년별 권장 프로그램
아이의 학년과 발달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서 보는 게 학습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법입니다. 아래 표를 참고해서 우리 아이 방학 계획표를 짜보시면 좋겠습니다.
| 구분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
| 핵심 목표 | 한글 해득 및 수 감각 | 기초 문해력 및 과학 탐구 | 개념 심화 및 역사/영어 |
| 필수 시청 | 겨울방학생활 1~2학년 | 겨울방학생활 3~4학년 | 겨울방학생활 5~6학년 |
| 교과 보충 | 만점왕 국어/수학 기초 | ERI 독해가 문해력이다 | 초등 스토리 한국사 |
| 창의/체험 | 최고다! 호기심 딱지 | 헬로! EBS 소프트웨어! | EBS 다큐프라임 (주니어) |
1. 교과 연계 프로그램
요즘 초등 교육에서 가장 자주 듣는 단어가 바로 ‘문해력’입니다. 글을 읽고 그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기 어렵습니다. 수학 문제도 결국 문제를 제대로 이해해야 풀 수 있으니까요. EBS는 2025년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서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ERI 독해가 문해력이다 & 어휘가 문해력이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무조건 독해력이 좋아지는 건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게 아니라, ERI라는 과학적 진단 도구를 활용해서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는 지문을 골라줍니다. 그리고 그 글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개미의 생태’에 관한 글이 나온다고 해봅시다. 그냥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 “개미가 왜 이렇게 행동할까? 이 결과는 무엇 때문에 생긴 걸까?”처럼 원인과 결과의 연결고리를 찾는 연습을 합니다. 이런 훈련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그리고 이런 능력은 국어뿐 아니라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됩니다. 어휘력과 문장 이해력이 함께 좋아지니 일석이조입니다.
EBS 초등 만점왕 시리즈

학교 교과서 진도에 딱 맞춰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예습할 때도 좋고 복습할 때도 좋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다음 학기 수학의 기본 원리를 미리 보면 새 학기가 시작됐을 때 아이가 “아! 이거 방학 때 봤던 건데!”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만점왕 수학은 정말 잘 만들어졌습니다. 기초 연산부터 시작해서 점점 어려운 응용 문제까지 단계별로 올라가기 때문에 중간에 구멍이 생기지 않습니다. 작년에 배운 내용 중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이번 방학에 꼭 다시 보면서 학습 결손을 메워두는 게 좋습니다.
2.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미래 사회에서 꼭 필요한 게 컴퓨팅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심입니다. 그런데 이런 능력은 책상에 앉아서 외운다고 생기는 게 아닙니다. 재미있는 실험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헬로! EBS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AI, 코딩… 이런 단어들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이 프로그램은 블록 코딩 게임으로 아이들이 놀이하듯이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배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화면 속 로봇이 미로에 갇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아이는 “앞으로 가기”, “오른쪽으로 돌기” 같은 명령 블록을 순서대로 쌓아서 로봇이 미로를 빠져나가게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알고리즘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2025년부터 정보 교육이 더 강화된다고 하니 미리 준비해두면 아이가 학교에서 훨씬 편하게 수업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우는 데 정말 효과적인 프로그램입니다.
EBS 초등 겨울방학생활 (1~6학년별)

2025년 1월 6일부터 방영되는 방학 전용 프로그램입니다. 학년마다 수준을 맞춰서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 아이 나이에 딱 맞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도 있지만 교과서 밖의 생생한 지식도 많이 다룹니다.
과학 실험, 만들기, 우리 주변의 자연 관찰 같은 활동들이 가득합니다. 예를 들어 ‘물이 끓는 원리’를 배운다고 할 때, 그냥 “100도에서 끓어요”라고 외우는 게 아닙니다. 주방에 가서 냄비를 올려놓고 직접 물이 끓는 걸 관찰하면서 기화, 액화 같은 어려운 과학 용어를 몸으로 체험하며 배웁니다. 이렇게 배운 건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3. 역사 및 영어 프로그램
학기 중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역사 공부나 영어 학습에 충분한 시간을 쏟기 어렵습니다. 긴 방학 기간이 바로 이런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EBS 초등 스토리 한국사
역사 하면 연표 외우기, 년도 외우기부터 떠올리면서 지루하게 느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다릅니다. 딱딱한 연표 중심이 아니라 사람 이야기로 역사를 풀어냅니다.
예를 들어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이야기를 다룬다면 그냥 “1443년에 한글을 창제했습니다”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당시 백성들이 글을 몰라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세종대왕이 백성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주변의 반대는 어떻게 극복했는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렇게 보면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자연스럽게 역사 의식도 생깁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사회 과목이 어려워진다고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은데, 지금부터 이렇게 재미있게 역사를 접해두면 나중에 훨씬 수월합니다.
EBS 잉글리시 (초등 영구문 & 독해의 힘)
기초 문법부터 짧은 영어 문장 읽기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원어민 발음을 들으면서 그림이나 영상 자료를 함께 보기 때문에 영어를 마치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영어가 낯설고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애니메이션 형태로 만들어진 콘텐츠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재미있게 보다 보면 어느새 영어 귀가 트이고 입도 트입니다.
4. EBS 콘텐츠 200% 활용하기
그냥 TV 앞에 앉아서 보기만 하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부모님의 작은 관심과 가이드가 더해질 때 교육 효과는 몇 배로 커집니다.
전용 교재 활용하기
EBS 겨울방학생활은 방송과 함께 쓸 수 있는 전용 교재를 따로 판매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교재의 빈칸을 채우고 문제를 풀면 집중력이 훨씬 높아집니다. 보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손으로 직접 쓰면서 정리하니까 머릿속에 훨씬 잘 남습니다.
영상 일기 기록하기
시청이 끝나면 인상 깊었던 점을 한 문장이라도 적어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호기심 딱지를 보고 중력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달에서는 내 몸이 가벼워진다는 게 신기하다.”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적어두면 나중에 다시 봤을 때 기억을 되살리기도 쉽고 글쓰기 연습도 됩니다.
VOD 다시보기 적극 이용
실시간 방송 시간에 맞춰서 보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EBS 초등 사이트의 VOD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됩니다. 아이가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볼 수 있으니 훨씬 효율적입니다.
학습 성취 보상
정해진 분량의 강의를 모두 들었을 때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거나 작은 보상을 주면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려는 동기가 생깁니다. “오늘 3개 다 봤네! 정말 대단한데?” 이런 작은 칭찬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